적석사 낙조봉 350m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에 있는 절
글.사진: 廉正義염정의, 參照.引用.轉載: 네이버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야생화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확인해야 합니다
2003.07.07


01. 2003.07.07 오후 1:10, 강화대교 건너...











02. 拈花微笑... 적석사 앞에 있는 전통찻집, 3:00









拈花微笑

석가가 연꽃을 따서 제자들에게 보였을 때 그 뜻을 오직 마하가섭(摩訶迦葉)만이 알고 미소하였으므로 불교의 진리를 가섭에게 전하였다는 故事에서 문자나 말에 의하지 않고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일을 이르는 말.



03. 고비고개 나래현 오른쪽으로 혈구산











04. 적석사











05.











06. 관음굴











07.











08.











09.









    乾坤이라는 여관에

    건곤(乾坤)이라는 여관에
    이슬과 번개같은 몸을 잠깐 의지하였네
    삼산(三山)의 대숲에 달이 밝은데
    홀로 앉아 비취(翡翠) 새 소리 듣는다.

    봄비에 못의 물 가득 차니
    개구리가
    들고 나는 고취(鼓吹)를 이르네.
    생각마다 무수한 경(經)의 말씀 굴리는데
    하필 문자(文字)를 읽으리

    평생에 잘한 일 없고
    일찍이 숲 밑에서 잠자는 것 배웠네
    잠이 깊어 점차 혼(魂)과 접하니
    변하여 나비날개 되누나

    꿈속에서는 그다지도 어지럽더니
    깨어보니 고요할 뿐 아무 일이 없네
    하하하, 입을 열고 크게 웃나니
    만법(萬法)이 참으로 어린애 장난일세

    ※고취(鼓吹)... 높은 벼슬아치가 출입할 때에 울리는 음악. 벼슬이 없는 공치규가 뜰의 풀을 베지 않아 비가 온 뒤면 개구리가 시끄럽게 울었다. 그는 즐겨 그것을 들으며 말하기를 '이것은 고취(鼓吹)의 일부를 당한다'하였다. 즉 벼슬을 하지는 않았으나 개구리가 고취를 불어주니 벼슬이 아쉽지 않다는 뜻.

    ※'장자(莊子)'에 "莊周가 꿈에 나비가 되어 훨훨 날 때에는 자신이 莊周인줄을 몰랐다가 깨고 나서는 莊周 그대로이니 나비가 꿈인가 莊周가 꿈인가" 하였다.

        .......서산대사?


10.











11. 내가저수지 - 고려지











12. 나고대











13. 멀리 고려산 - 출입통제다











14. 버섯











15. 비짜루











16. 멀리 고려산











17. 적석사 나들목











18. 미꾸지고개 능선











19. 나비











20. 원추리











21. 산해박











22.











23.











24. 장구밥나무











25.











26.











27.











28.











29.











30. 갯무











31.











32.











33.











34. 솔나물











35.











36. 고려산











37. 혈구산











38. 고삼, 도둑놈의지팡이











39.











40.











41. 산딸기











42. 메뚜기











43.











44.











45. 고인돌











46.











47. 낙조봉 아래 낙조대











48.











49. 적석사 주차장











50. 자두









條件反射, conditioned reflex

동물이 학습에 의해서 익히는 후천적인 반응 방식. 특정한 자극에 대해서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가리킨다.

조건반사는 무조건반사와 대비되는 단어이다. 1900년경에 파블로프(I.P. Pavlov)의 연구에 의해 만들어진 개념이며 처음에는 정신반사라는 용어가 사용되기도 했다.

특정한 자극에 대해서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반사현상 중에서, 선천적으로 자극과 반응이 관계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학습을 통해 이어 주는 것으로 반사작용이 일어나는 경우를 조건반사라고 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사람이 신 것을 봤을 때 입안에 침이 고이는 현상을 들 수 있다.

신 것을 입에 넣었을 때 침이 나오는 것은 무조건반사에 속한다. 하지만 이러한 자극을 경험한 사람은 신 것을 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이게 되는데 여기서 시각적으로 신 것을 보는 것과 침이 나오는 것은 선천적으로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기 때문에 이런 식의 반사작용을 조건반사라고 한다.

조건반사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학습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고, 여기에는 대뇌피질이 관련되어 있다. 때문에 어느 정도 중추신경계가 발달해 있는 포유류와 같은 동물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연구를 통해 바퀴벌레와 같은 곤충에서도 조건반사가 일어난다는 발표가 있기도 하였다.

파블로프의 실험

조건반사는 '파블로프의 개'로 유명한 개를 이용한 침 분비 실험을 통해서 처음 정의되었다.

러시아의 생리학자 파블로프는 소화에 관한 연구를 하다가 우연히 개가 먹이를 먹지 않고도 침을 흘린다는 것을 발견하고 조건반사 실험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개에게 종소리를 들려준 후, 종소리가 난 후에 먹이를 준다. 여기서 개는 먹이를 먹으며 침을 흘리게 되는데 이는 무조건반사에 의한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이 과정을 반복하여 학습을 시키는데 이러한 학습을 조건부여라고 한다. 조건부여가 충분히 되면 종소리 뒤에는 먹이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 때문에 종소리만으로 침을 흘리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파블로프는 이러한 현상을 관찰하여 조건반사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이러한 연구를 통해 1904년에 노벨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조건부여를 통한 강화와 소거

학습을 통해서 자극에 대한 조건반사를 습득하게 되는 것을 조건부여라고 한다. 이때 먹이를 먹으며 침을 흘리는, 동물이 원래 가지고 있는 반응을 무조건반응(UCR: unconditioned response)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무조건반응을 일으키는, 먹이를 먹는다는 자극을 무조건자극(UCS: unconditioned stimulus)이라고 한다.

파블로프의 실험에서 종소리를 울리는 것처럼 무조건자극과 연관시키기 위한 자극을 조건자극(CS: conditioned stimulus)이라고 하는데, 이러한 조건자극을 준 후에 무조건자극을 주면 이를 강화라고 한다. 파블로프 실험의 경우에는 종소리를 울린 후 먹이를 주는 경우가 강화이다. 하지만 조건자극만을 준 후 무조건자극을 주지 않으면 점차 조건반사가 일어나지 않게 되는데 이것을 소거라고 한다.

파블로프 실험의 경우에는 종소리를 울린 후 먹이를 주지 않는 경우가 된다.

때문에 조건반사는 한번 익혔다고 해서 계속 유지되는 것은 아니며 자극이 계속 가해지지 않으면 사라지게 된다. 이것은 신경세포 사이의 결합에 의해서 조절되기 때문에 가장 기초적인 형태의 학습이라고 할 수 있다.



51.











52.











53.











54.











55.











56. 자귀나무...silk tree











57.











58. 능소화... Chinese trumpet creeper - 금등화(金藤花)라고도











59. 추정도 : 적석사에서 억새밭 길 말고는 두루두루 모두...











60. 강화도 지도









       아무것도 없는 종이위에 산은 그려도
       바람은 바람은 그릴수 없어
       벽을 향하여 참선하는 님의 모습 그려도
       마음은 마음은 그릴수 없네
       솔바람이 우우~ 우 잠을 깨우는
       산사에 바람소리가 들릴뿐
       마음은 그 어디에도 없어라
       내 영혼 깊은 곳을 적시는
       산사에 바람소리
       산사에 바람소리


       해 저물고 달이 뜬 산사에 가냘픈 촛불이
       바람에 바람에 꺼질듯이 흔들리고
       달빛이 창문에 베이니 소나무 그림자
       파도처럼 파도처럼 출렁이네
       솔바람이 우우~ 우 잠을 깨우는
       산사에 바람소리가 들릴뿐
       마음은 그 어디에도 없어라
       내 영혼 깊은 곳을 적시는
       산사에 바람소리
       산사에 바람소리
      ◈ 적석사 백과사전 설명 보기 클릭





서울가자산악회 다음카페: 여행등산야생화사진 홈으로 꽃향기많은집 숲속통나무집 네이버백과사전 산림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