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 뇌운계곡, 기화매표소, 아우라지, 백복령, 평창강
일박 이틀의 차창밖 내다 보기
글.사진: 廉正義염정의, 參照.引用.轉載: 네이버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야생화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확인해야 합니다
2003.02.15~16


01. 평창군 방림면 운교리의 사자산(1,120m)...문재터널 평창쪽 입구에 있는 .......









02. 횡성~평창 42번도로 평창읍 뇌운리 계곡
    하늘아래 산 계곡엔 인적이 거의 없다
    맑지않은 강물에 피라미 잡는 두어 사람
    물치는 작대기 소리에 깜짝 놀란 비오리
    산 그늘로 산 그늘로 편함 찾아 날은다

    비포장 좁은 도로 눈녹아 질펀하고.....
    포크레인은 수해로 무너진 길 고르는데
    계곡 그늘엔 봄볕에 녹은 눈 고드름되어 자란다








03. 평창군 미탄면 한탄, 기화, 마하리...백운산 서쪽자락 문희마을 입구는... 지난 여름 폭우로 길이 끊겨 공사 중









04. 언제, 누가, 무엇때문에....??

터널 지나 다리 건너 비탈진 밭에 이랑이 가지런 하고.....

이 터널이 없었을 그때에도
저쪽에 사람이 살았을까....터널 말고는 들어갈만한 사람 길이 보이지 않는데....산,산,산









05. 아우라지
    아우라지 뱃사공아 배 좀 건네주게
    싸리골 올 동백이 다 떨어진다
    떨어진 동백은 낙엽에나 쌓이지
    사시장철 임 그리워 나는 못 살겠네

    구절리에서 흐르는 송천과 삼척시 중봉산에서 흐르는 임계면의 골지천이 이곳에서 합류하며 어우러진다 하여 아우라지라고 한다. 이곳에서부터 물길을 따라 서울까지 목재를 운반하던 뗏목터로, 이곳에서부터 강이라고 부른다.
    노추산·상원산·옥갑산·고양산· 반론산·왕재산 등에 둘러싸여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물이 맑으며, 강변에는 조약돌이 깔려 있고, 합수지점에는 아우라지 처녀상과 최근에 지어진 정자각이 있다. 여량 8경의 하나이다.








06.묵호(동해)항 어달해수욕장 부근에서









07. 희망 싣고 떠난 배는 꿈을 안고 돌아 온다









08. 강릉 옥계로 부터 구절양장 돌아 올라 온 남연치









09. 쌓인 눈은 아직도 허리에 닿는다









10. 보이는 곳이 삼거리









11. 백두대간의 허리 백복령 정상 - 百福嶺:百鳳嶺... 표지판에는 백복령이라고.....









12. 잠간! 커피와 칡 생즙









13. 예술인의 톱질









14. 천막 안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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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평창강
    700 이 뭔가....!? ....happy700,
    평창군 관내 이곳 저곳에........옥수수콘 선전?

    해발 700m 지점이 가장 행복한 고도라는 의미라고는 하는디....






      ◈강원 동해시 북평동 - 백과사전 설명 보기 클릭
      ◈ ※백복령 - 백과사전 설명 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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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빈홍요는 곳마다 경이로다

흐느긴다 : 흔들림을 느낀다
白빈(개구리밥 빈)紅蓼 : 흰 마름꽃과 붉은 여뀌
景 : 볼만한 경치로다

 

기러기 떳는 밖에 못보던 뫼 뵈는고야
이어라 이어라
낚시질도 하려니와 취한것이 이 흥이라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석양이 비치니 천산이 금수로다

千山 錦繡 : 산마다 비단실로 수놓였다

 

은진옥척이 몇이나 걸렸느냐
이어라 이어라
로화에 불 붙여 골라서 구워 놓고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질병을 기울여 박구기에 부어다오

銀唇玉尺 : 자를 넘는 물고기
蘆花 : 갈대
질甁 : 흙으로 만든 술병
박구기 : 술을 뜨는데 쓰이는 자루 달린 종구락

 

옆바람이 고이 부니 달아맨 돛 돌아 온다
돛 내려라 돛 내려라
명색은 나아오되 청흥은 멀었도다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홍수청강이 슬믭지 아니하다

暝色 : 어두운 빛, 저녘 빛
淸興
紅樹淸江 : 단풍이 든 나무와 맑은 강
슬믭지 : 싫고 밉지도 아니하다

 

흰 이슬 비꼈는데 밝은 달 돋아 온다
배 세워라 배 세워라
봉황루 묘연하니 청광을 누를 줄꼬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옥토의 찧는 약을 호객을 먹이고자

鳳凰樓 : 임금이 계신 곳
玉兎 : 달의 異稱
豪客

 

건곤이 제곰인가 이것이 어디메오
배 매어라 배 매어라
서풍진 못미치니 부채하여 무엇하리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들은 말이 없었으니 귀 씻어 무엇하리

乾坤이 제곰인가 : 하늘 땅이 제 각기 인가
이것이 : 여기가
西風塵 : 서쪽 바람에 일어 나는 먼지
부채하여 : 부채질하여
귀 씻어 : 巢父.許由의 故事에서 온 말

 

옷 위에 서리 오되 추운줄을 모를로라
닻 내려라 닻 내려라
조선이 좁다 하나 부세와 어떠하니
지국총 지국총 어사와
내일도 이리하고 모래도 이리하자

釣船 : 낚싯배
浮世 : 뜬 세상, 속세
어떠하니 : 어떠한고

 

송간석실에 가 효월을 보자하니
배 붙여라 배 붙여라
공산낙엽에 길을 어찌 알아볼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