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신선이 노닐만 하군~!.....신선봉 845m
충북 제천 청풍면 학현리와 수산면 능강리 경계
글.사진: 廉正義염정의, 參照.引用.轉載: 두산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야생화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확인해야 합니다
2004.04.24
어깨 통증이 좀 우선하다.
오늘은 가은산 575m(충북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백운동) 찾아 청풍호반 바라보며 심신을 추스려 볼까나...!
청풍대교 북단...도로 공사중...
앗! 가은산 입산금지
입산금지면 드라이브나....차를 돌린다.
학현리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들어간다.
여근바위가 어쩌고.....엇~!, 신선봉 등산로 입구?
가보자.
라이타 맡겨 두고 이름 적어 놓고....학생 야영장 맞은편에서 오른다.

01. 중앙고속도로 하행선 치악휴게소 오전 8:18...LPG











02. 9:58 봄, 초본류의 꽃은 거의 없다. 먼저 반겨주는 나무의 꽃... 물푸레나무라 한다











03. 신선봉 오름길에 대표적인 꽃 나무이다....[물푸레나무], [백운쇠물푸레], [쇠물푸레]...구분이 어렵군요











04. 병꽃나무
    주로 산지 숲 속에서 자란다. 높이 2~3m이다. 줄기는 연한 잿빛이지만 얼룩 무늬가 있다. 잎은 마주나고 잎자루는 거의 없으며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타원형 또는 넓은 달걀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양면에 털이 있고 뒷면 맥 위에는 퍼진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5월에 병 모양의 꽃이 노랗게 피었다가 점차 붉어지며 1~2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꽃받침은 밑까지 완전히 5개로 갈라지며 털이 있다. 5개의 수술이 있다. 열매는 삭과(殼果)로 잔털이 있고 길이 1~1.5cm로서 9월에 성숙하여 2개로 갈라지고 종자에 날개가 있다.
    한국 특산종으로 전역에 분포한다. 잎에 융모(絨毛)가 있고 꽃가지와 잎자루 그리고 어린 가지에 퍼진털이 있는 것을 흰털병꽃(var. mollis)이라고 한다.










05. 이게 무슨 쑥이냐고 묻길래 말문이 맥혀...











06. 10:43 저곳은 학생야영장이라 한다. 길가에 차를 두었다. 내가 가지고 다니는 도로지도에는 이 길이 없다











07. 10:44 갑오현 고개마루...안내도에는 일반차량 통행불가라고 되어 있으나 도로포장 말끔하다.











08. 앞산은 남근석으로 유명한 동산이다. 저 산 넘어에는 작성산이 있다











09. 능선의 왼쪽으로 내려다 보인다











10. 멀리는 충주호이고 왼쪽이 저승봉일 것이다. 저곳은 입산금지라고 되어 있어 들머리에서 서성대다가 지나 왔다











11. 오르면서... 어깨 통증이 심하여 배낭이 무겁다. 끈을 팔에 걸치고 간다.











12. 10:47 맑고 곱다. 신선봉 답다.











13. 쇠물푸레나무...백과사전에 다음과 같은 설명이...
    산기슭이나 골짜기 물가에서 자란다. 높이는 10m이고, 나무 껍질은 회색을 띤 갈색이며 잿빛을 띤 흰 빛깔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다. 잎은 마주나고 홀수 1회 깃꼴겹잎이고, 작은잎은 5∼7개이며 길이 6∼15cm의 넓은 바소 모양 또는 바소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물결 모양의 톱니가 있으며 앞면에 털이 없고 뒷면 맥 위에 털이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이지만 양성화가 섞이는 경우도 있으며, 5월에 피고 어린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수꽃은 수술과 꽃받침조각이 각각 2개이고, 암꽃은 꽃받침조각·수술·암술이 각각 2∼4개이고 꽃잎은 거꾸로 세운 바소 모양이다.

    열매는 시과이고 길이가 2∼4cm이며 9월에 익는다. 열매의 날개는 바소 모양 또는 긴 바소 모양이다. 가지를 물에 담그면 물이 푸르게 변하기 때문에 물푸레나무라고 부른다. 목재는 가구재·기구재로 이용하고, 나무 껍질은 한방에서 건위제(健胃劑)·소염제·수렴제(收斂劑)로 사용한다. 한국·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14. 11:10 능선에 올라 섰다. 미인봉? 저승봉이라는 이름이 부담스러웠을까?... 猪昇峰, 돼지가 오른다는 뜻인것 같은데...











15. 11:25, 지금부터는 "몸과 마음이 가는 길" 산그늘님의 말을 빌려 옮긴다.
    편안히 의자에 걸터앉아 스트레칭하듯 싱겁던 산행이 신명난 한판 놀음을 기대하던 심장이 즐겁다고 통쾌하게 방망이질 해댄다

    건너편 등성이에 올라서니 알록달록 곶감이 되어 밧줄에 엮인 산님들이 보이고
    눈을 휘돌아 감으니 곳곳에 풍광이 펼쳐진다

    발밑에서 한 마리 거북이가 두리번거리고 산아래엔 충주호가 굼실거리며
    달아나려는 산을 달래고자 겨드랑이에 끼우고 온몸으로 깔기 작전에 여념이 없고

    산아래부터 챙기던 연두빛은 일주일 새 낮은 구렁을 온통 물들이며
    산벚이 친구되어 황홀한 그림을 그리는 통에 발걸음은 더디어지고

    손 바닥 바위를 앞에 두고
    요리조리 눈동냥하느라 정신없다

    얼마나 재미난 구간인지
    세상 일 몽땅 잊어 버리고 바위에 취해서 길을 가는건지, 노는건지...










16. 11:28 그렇다. 길을 가는건지, 노는건지, 좋다. 산이 좋다, 조망이 좋다, 세상이 좋다,











17. 청풍의 호반











18. 그림한장











19. 한없이 좋기만 하다. 어느 시인은 이런 경치를 보고 점,점,점,.... 하고는 말문이 막혀버렸다고 한다.











20. 11:39 호반에는 연락선(유람선)이 왔다리 갔다리....











21. 11:43, 사진으로 보니 좀 우습다. 실제로는 많이 위험하다











22. 세상 시름 잠시 잊고...











23. 걸린바위? 흔들바위











24. 신선들이 바둑두던 자리











25. 잠시 신선놀음 흉내를.... 앉아 있다. 생각없이











26. 12:13











27. 12:14











28. 오른쪽으로 금수산(1,015.8m)이라 한다.











29. 수를 다 하여 앙상하지만 그래도 곱다











30. 12:17 걸린바위











31. 흰구름 흘러 가는 곳.... 마음이 가는 곳이다.











32. 12:22 둥굴레...용둥굴레, 각시둥굴레, 왕둥둘레가 있다는데...











33. 둥굴레 공부를 좀 해 볼까나.....으~~~휴!











34. 둥굴레
    괴불꽃·황정(黃精)·황지(黃芝)·소필관엽(小筆管葉)·죽네풀·진황정이라고도 한다. 산과 들에서 자란다. 굵은 육질의 뿌리줄기는 옆으로 벋고 줄기는 6개의 능각(稜角)이 있으며 끝이 비스듬히 처진다. 높이는 30∼6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퍼진다. 길이 5∼10cm, 나비 2∼5cm로 긴 타원형이고 잎자루가 없다.

    6∼7월에 길이 15∼20mm의 녹색빛을 띤 흰색 꽃이 1∼2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작은꽃대는 밑부분에서 서로 합쳐진다. 수술은 6개이고 통부(筒部) 위쪽에 붙으며 수술대에 잔 돌기가 있다. 꽃밥은 길이 4mm로서 수술대의 길이와 거의 같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9∼10월에 검게 익는다.

    봄철에 어린 잎과 뿌리줄기를 식용한다. 생약의 위유는 뿌리줄기를 건조시킨 것이며, 한방에서는 뿌리줄기를 번갈·당뇨병·심장쇠약 등의 치료에 사용한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잎 뒷면에 유리조각 같은 돌기가 있고 꽃의 길이가 2∼2.5cm인 것을 산둥굴레(var. thunbergii), 잎 뒷면 맥 위에 잔 돌기가 많고 꽃이 1∼4개씩 달리는 것을 큰둥굴레(var. maximowiczii), 잎은 길이 16cm, 나비 5cm 정도이고 꽃이 4개씩 달리는 것을 맥도둥굴레(P. koreanum), 전체가 크고 잎 뒷면에 털이 있으며 꽃이 2∼5개씩 달리는 것을 왕둥굴레(P. robustum)라고 한다.










35. 12:28 바윗길... 걷다가 기다가...쉬다가











36. 늙어 고운것이 나무라고...











37. 古목과 枯목이 있다. 모두 아름답다.











38. 12:49, 제비봉에서는 유람선에서 흐르는 음악이 마음에 들듯 말듯 하였는데, 오늘은 그림만 본다











39. 12:50 조용하다. 가끔 새소리...











40. 물푸레 나무의 새순... 여기는 아직 피지 않았다.











41. 금년 장마에도 버티고 있을지 궁금











42. 멀리 뾰족한 봉우리가 월악산 영봉일 것이다.











43. 직벽이다. 오르다가 쉰다











44. 1:04, 신선... 오늘만큼은 내가 신선이다.











45. 1:10, 돌아가도 신선봉, 바로 가도 신선봉이다. 여기서 신선봉까지는 평지 가듯 쉽다.











46. 1:40, 정상











47. 정상은 나무로 가려 있어 답답하다.











48. 금수산을 갈까 말까... 망서리다가 다음으로 미룬다.











49. 2:30 하얀 민들레가 둘레를 밝힌다.











50. 복숭아 나무 옆에 다른꽃나무... 이름은...???











51. 2:41, 예수마을이라는 표지판이 있고... 넓은 길로 하산한다.











52. ???











53. 길가에 구슬붕이가...











54. 이~~~~~뻐!











55. 처녀치마... 꽃이지고 새로운 치마를 선 보인다.











56. 3:40, 산행을 마친다.











57. 여근바위...음석이 있는 동네에서











58. 4:11, 동네 사람에게 물어 찾아낸 음석, 철쭉이 너무너무 곱다. 계곡에 많다.











59. 여기는 능강계곡 입구로 얼음골이 6km 거리에 있다한다. 다음에 가기로 예약해 둔다.











60. 말발도리
    산골짜기 돌틈에서 자란다. 높이 약 2m이다. 어린 가지에 성모(星毛:여러 갈래로 갈라진 별 모양의 털)가 나고 늙은 가지는 검은 잿빛이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달걀 모양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 바소꼴이며 길이 3∼6cm이다.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뒷면에는 성모가 난다. 잎자루가 있으며 길이 3∼12mm이다.

    꽃은 흰색이며 5∼6월에 피고 산방꽃차례에 달린다. 꽃 지름은 약 12mm이다.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5개씩이고 수술은 10개이며 암술대는 3개이다. 꽃턱에 성모가 난다. 열매는 삭과(殼果)로서 종 모양이며 9월에 익는다.

    잎 뒷면 맥 위에 털이 빽빽이 난 것을 태백말발도리(var. barbinervis), 잎 뒷면에 성모와 단모(單毛)가 난 것을 털말발도리(var. pilosa), 뒷면에 성모가 빽빽이 나서 흰빛을 띠는 것을 속리말발도리(var. obscura)라고 한다. 관상용이나 땔감으로 쓰며 한국, 중국,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이것은 매화말발도리

    댕강목이라고도 한다. 산지의 바위틈에서 자란다. 높이 약 1m이다. 나무껍질은 잿빛이고 불규칙하게 벗겨진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이거나 넓은 바소꼴이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양면에 4∼6개로 갈라진 성모(星毛:여러 갈래로 갈라진 별 모양의 털)가 난다. 길이 4∼6cm이다.

    꽃은 5월에 피고 흰색이며 묵은가지에 1∼3개씩 달리는데, 꽃 밑에 1∼2개의 잎이 달리기도 한다. 꽃받침통은 씨방과 붙어 있고 작은꽃자루와 더불어 성모가 빽빽이 난다.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5개씩이고 수술은 10개이며 수술대는 양쪽에 날개가 있다. 씨방은 하위이고 암술대는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종 모양의 삭과로서 9월에 익으며 3개의 홈이 있고 암술대가 남아 있다.

    비슷한 종인 지리말발도리(var. triradiata)는 잎에 3개로 갈라진 성모가 나고 삭과 겉에 4개로 갈라진 성모가 나며 암술대가 4개로 갈라진다. 해남말발도리(var. tozawae)는 잎에 선(腺)처럼 생긴 톱니가 있고 1년생 가지에 대가 있는 성모가 나며, 작은꽃자루에 털이 많이 나나 잎의 겉면에는 털이 없다. 좁은잎매화말발도리(var.angustifolia)는 경기도 용문산에 자라며 입이 좁고 긴 모양이고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관상용으로 쓰고 한국(중부 이남)·일본에 분포한다










61. 매발톱인데...???











62. 하늘매발톱











63. 흰색도 있었던가? 매발톱











64. 흰색도 있었던가? 매발톱











65. 산마늘이라는데...
    멩이·맹이·명이라고도 한다. 산지에서 자란다. 비늘줄기는 바소꼴이고 길이 4∼7cm이며 그물 같은 섬유로 싸여 있다. 잎은 넓고 크며 2∼3개씩 달린다. 잎몸은 타원형이거나 달걀 모양이고 길이 20∼30cm, 나비 3∼10cm이다.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밑부분은 통으로 되어 서로 얼싸안는다.

    꽃은 5∼7월에 피고 꽃줄기 끝에 산형꽃차례으로 달린다. 포(苞)는 달걀 모양이고 2개로 갈라진다. 화피는 긴 타원형으로서 길이 5∼6mm이며 6장이고 보통 흰빛이다. 수술은 6개이며 회피보다 길다. 꽃밥은 노란빛을 띤 녹색이다. 열매는 삭과(殼果)로서 거꾸로 된 심장 모양이고 8∼9월에 익는다. 3개의 심피로 되어 있으며 끝이 오목하고 종자는 검다.

    울릉도에서는 이른봄에 먹는 중요한 산나물의 하나이다. 한국, 일본, 중국 북부, 시베리아 동부, 캄차카반도 등지에 분포한다










66. 앵초











67. 뽀리뱅이...맞나?
    보리뱅이·황가채·박조가리나물이라고도 한다. 길가 또는 다소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부드러운 털이 있으며 보통 1개 또는 2개이다. 높이 15∼100cm이다.

    뿌리에서 나온 잎은 로제트형으로 비스듬히 퍼지고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며 무잎처럼 갈라진다. 끝의 갈래조각이 제일 크고 옆갈래조각은 밑으로 갈수록 점차 작아진다. 줄기에는 잎이 없거나 1∼4개가 달리고 깃꼴로 갈라지며 뿌리에서 나온 잎과 비슷하다.

    꽃은 5∼6월에 피고 두화(頭花)는 산방상 원추꽃차례로 달리며 노란색이다. 꽃이 햇빛을 보면 피고 저녁에는 닫는 습성이 있다. 총포는 좁은 원기둥 모양이고 길이 4∼5mm로 포조각이 2줄로 배열되며 5∼6개의 작은꽃이 들어 있다. 화관은 노란색이며 통부는 윗부분에 털이 있다. 열매는 장과로서 갈색이며 능선이 있고 관모는 흰색이다.

    어린 순을 나물로 식용한다.










68. 뭐여....???











69. 지금부터는 각종 둘굴레의 잔치다.











70. 둥굴레... 모두 모였군요.











71. 둥굴레











72. 허허~! 요놈은 세개씩이나 달렸군요.











73. 둥굴레











74. 금낭화











75. 금낭화











76. 바람... 잠간만 멈춰 다오. 철커덕











77. 옥순대교











78. 쌍사자석등











79. 옥순대교... 물이 많이 빠졌군요.











80. 옥순대교











81.옥순봉











82. 청풍문화재단지에서 본 청풍대교.... 건너편 오른쪽으로는 도로공사중 통행금지
    6:10분 이제 청풍대교를 건너 남제천 IC로 들어가 서울로 간다. 천호대교 남단까지 두어시간 남짓...
    갑오현에서 학생수련장까지 태워 주신 분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복 받아 건강하시고 부자되소서~~!










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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