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덮인 명봉, 노루발자국 따라간다.....명봉산 620m
강원 원주 문막,흥업
글.사진: 廉正義염정의, 參照.引用.轉載: 두산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2004.03.06 토요산행
천호대교 남단에서 중부고속도로 하남IC~문막IC, 명봉원까지 대략 1:30
문막IC에서 나와 우회전한 후 다리앞에 커다란 돌에 새겨진 명봉산 안내를 따라 우회전
이후로는 안내표지가 잘 되어 있다.

명봉원 정문 앞에서 명봉원 건물 뒷편으로
그리고 폭설로 덮힌 계곡을 따라 간다.

아래 안내도의 숫자 순으로 진행하였는데
계곡 오름길 만만치 않고
정상에서 12번 삼거리 밧줄
이후 14번 능선까지는 고루포기산의 칼바람을 연상케 하나
그래도 봄바람인걸...

눈내린 후 첫발자국으로 다만 리본과 노루가 안내하는 발자국을 따라 간다.
엇~! 아이젠... 잠실에서 오셨다는 분이 주워 들고 오신다.
하여... 함께 오르게 되었는데 정상에서 헤어졌다. 덕가산(700.5m)으로 가신다는데....

01. 명봉원 입구이며 오른쪽으로 명봉산등산로 입구라는 표지판 보인다. [11:20]











02. 명봉원은 농장직영 식당으로 노래방 기기까지 갖추고 있다고 한다











03. [11:25] 20cm 정도의 눈이 온 산에... 아차...스패치..











04. [11:33] 가끔은 푸른 하늘이 보인다. 대부분은 얇은 구름











05. [11:40] 흔적











06. [12:00] 철봉과 운동 기구들











07. 소나무... 눈을 이고 있어 하늘이 보이지 않는다











08. 눈에 힘겨워 가지가 땅바닥에 닿을 듯...











09. [12:03] 왼쪽으로 가면 능선을 따라 봉봉봉 넘어 정상이고... 절터 계곡으로 직진









이후부터는 길이 보이지 않아 적당한 곳 찾아 길을 만들며 올라 간다. 한발 내 디디면 두발 미끄러질 정도로 아주 가파르고...

10. [12:50] 산불이 있었는지 소나무가 대부분 말라 죽었다











11. [12:52]











12. [12:57]











13. [1:02] 전망 좋은 곳











14. 잠실에서 혼자 오셨댄다. 잠시 후 헤어지고...











15. [1:06]











16. [1:20] 문막 쪽











17. [1:25] 정상











18. 정상에서... 골프장이라나... 가운데 멀리가 덕가산이라고 한다....아닌것 같은데..











19. [1:29] 바람이 차다. 손이 많이 시리고...내려 간다











20. [1:30]

여기에서 부터 동화골(X),메나골(문막) 삼거리까지는 소나무가 볼만하다. 멋지다. 어제의 폭설로 아름드리 소나무가 쓰러져 길을 막은 곳도 있다. 낮밥 해결하고 지금부터는 노루가 안내하는데로 노루발자국만 따라 간다. 여러마리다. 가끔은 둘이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진듯 발자국이 어지럽고...발자국은 명봉원 뒷편까지 이어진다.











21. [2:09] 아주머니의 친절함으로 남의 집 마당에 주차해둔 메나골로 간다











22. [2:42] 능선의 마지막 봉 삼거리... 이제는 내려 간다. 쉽다.











23. [3:00] 아하~! 삼거리... 이제 다시 내 발자욱을 만났다... 이곳에서 계곡으로 더 올라가면 달밝골 삼거리가 또 있다.











24. [3:22] 쉬어 간다.... 커피향 진하고











25. 눈...풍경











26. 흔들어 주었더니...











27. 소나무











28. 눈도 무게가 대단하다. 아름드리 소나무를 꺽을정도라니...











29. [3:37] 계곡풍경











30. [3:40] 명봉산 산행을 마친다.











31. 문막 IC에서 하얀 실선이 진행방향











32. 명봉원을 들여다 본다.











33. 명봉원











34. 건등저수지... 추운데도 태공이 많다











35. 고목...안녕!











36. 추정도

문막IC~건등저수지~명봉원~갈림길~절골~597m~정상~445m봉~갈림길~명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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