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①
제주도
글.사진: 廉正義염정의, 參照.引用.轉載: 두산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야생화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확인해야 합니다
2006.06.01~03


01. 제주의 시작은 용두암이라 했던가!











02. 어딘지... 그냥 스며들고 잠긴다.











03. 어쩌면... 여기가 고향이었던것 같다.











04. 큰천남성


산골짜기나 숲속에서 자란다. 알줄기는 납작한 공 모양이고 위에서 뿌리가 내리며 작은 알줄기가 달린다. 잎은 연한 녹색으로서 잎자루가 있으며, 2개씩 뿌리에서 나와 얼싸안고 줄기 비슷해지며 3장의 작은잎으로 된다. 작은잎은 사각 모양의 넓은 달걀 모양으로서 길이 8∼30cm, 나비 4∼10cm이고 작은잎자루는 없다. 밑은 뾰족하고 끝이 실처럼 길어지며 겉에 윤기가 있고 뒷면은 흰빛이 돈다.

꽃은 암수딴그루로서 5∼7월에 피며 커다란 불염포 안에 육수꽃차례가 자란다. 포는 짙은 자주색 또는 연한 녹색이고 윗부분은 주머니같이 되며 끝은 짧은 꼬리처럼 길어진다. 열매는 장과로서 옥수수처럼 꽃이삭축에 달리며 8∼9월에 붉게 익는다.

육수꽃차례 [spadix]

육수화서(肉穗花序)라고도 한다. 꽃대 상부가 곤봉 모양이나 회초리 모양으로 발달하는 것도 있다. 천남성과·부들과에서 볼 수 있다.



05. 큰천남성











06. 큰천남성











07. 큰천남성











08. 큰천남성











09. 장다리




무와 배추에서 돋은 꽃줄기를 ‘장다리’라고 하며, 상추에서 돋은 줄기는 ‘동’이라고 한다. 가을에 파종한 배추와 무는 새로 난 싹이 지푸라기 따위를 덮고 겨울을 난 다음 봄에 새순이 돋는데, 그 새순에서 꽃줄기인 장다리가 돋아나 자란다. 그 꽃줄기 윗부분에서 총상화서(總狀花序)가 발달하면서 무에는 엷은 보라색 십자화꽃이, 배추에는 유채꽃 비슷한 노란색 십자화가 소박하게 핀다.

무와 배추는 본디 越年草로서 씨앗을 받기 위하여 가을에 씨를 뿌리면 그 가을에 싹이 텄다가 추위가 닥치면 시들고, 다시 새봄이 오면 속잎이 돋고 새로 싹이 난다. 그리하여 포기가 벌고 자라는데, 가을 무배추처럼 결구(結球)하거나 알이 까지 않고 몸통이 웃자라서 동이나고 꽃줄기가 솟아난다. 그러고는 그 장다리에 꽃봉오리가 맺히고 이어 꽃이 핀다.

꽃이 지면 그 자리에 견과가 달리는데, 이 각과는 타원형으로 길다랗고 그 끝에 긴 부리가 달려 있으며, 열매가 익으면 깍지가 저절로 말라서 벌어지고 안에서 씨앗이 나온다.

봄이 무르익고 장다리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철이 되면, 요즘은 유채꽃이 명물이 되었지만, 옛날에는 흰나비ㆍ노랑나비 나는 장다리 꽃밭이 명물이었다. 시인과 필객(筆客)들이 봄을 노래할 때 장다리꽃을 그린 데서 봄의 상징이었다.

한편, 장다리꽃이 지면서 장다리 열매가 여물어 갈 때면, 보릿고개를 넘는 배고픈 아이들은 삘기ㆍ찔레꽃순과 함께 이 장다리 열매를 부지런히 따먹었다. 무장다리 열매는 몹시 맵고, 배추장다리 열매는 비릿하니 매운 맛이 적어서 아이들이 자주 손을 댔다.


 10. 등심붓꽃

 11. 등심붓꽃


등심붓꽃의 줄기는 편평하고 녹색이며 좁은 날개가 있다. 높이는 10∼20cm이다. 잎은 줄 모양이고 길이 4~8cm 폭 2~3mm로 가장자리에 미세한 톱니가 있다. 밑쪽에 많이 달리며 줄기잎은 밑쪽이 잎집으로 줄기를 싼다. 5~6월에 청자색 또는 백자색 꽃이 피는데 지름 1.5cm이며 줄기 끝에 달린 2개의 포(苞) 사이에 2∼5개가 달린다.

작은꽃대 밑에는 작은포가 있고, 화피는 6개이며,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타원형이고 짧은 통 같다. 수술은 3개, 암술은 1개이고, 씨방은 하위(下位)이며 선모(腺毛)가 있다. 열매는 삭과(殼果)로 둥글고 처지며 털이 없고 윤이 나며 보통 자갈색이다. 북아메리카 원산이다.


12. 풀솜나물

13. 금혼초... 사진은 서양금혼초...다








14. 일부지역에서는 개민들레...라고도 한다.











15. 서양금혼초











16. 개민들레











17. 잔개자리
    천람목숙·천람이라고도 한다. 유럽 원산으로 길가 풀숲이나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높이 20∼40cm로서 밑에서 가지가 갈라져 비스듬히 서며 전체에 짧은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3개의 작은잎으로 된 겹잎이며 잎자루가 있다. 작은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이거나 원형이며 끝은 수평하고 톱니가 있다.

    꽃은 5∼7월에 피고 노란색이며 잎겨드랑이에서 자란 꽃줄기에 달린다. 꼬투리는 신장 모양으로 반 바퀴 정도 말리는데 겉에 가시가 없고 검게 성숙하며 종자가 1개씩 들어 있다.

    한때 녹비 또는 목초로서 재배하던 것이 번져나간 것이 있다. 풀 전체를 위장병·해열에 약용한다. 한국의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지방에 분포한다. 개자리와 비슷하지만 꼬투리가 작기 때문에 잔개자리라고 한다.










18. 산이라 부르기 어정쩡하면 오름이라든가...











19. 차분하다.











20. 흰구슬붕이...인엽용담(鱗葉龍膽)·암용담·자화지정·구슬봉이라고도 한다.











21. 벌노랑이...노랑돌콩이라고도 한다











22. 이것이...???











23. 이것도...?











24. 네모 돌 담장 안은 무덤이다.











25. 金銀藤, 金銀木, 老翁鬚, 密報藤, 鴛鴦藤... 인동

연한 붉은색을 띤 흰색이지만 나중에 노란색으로 변한다.











26. 민마삭줄


마삭나무라고도 한다.

길이가 5m 정도 벋는다. 줄기에서 뿌리가 내려 다른 물체에 붙어 올라가고 적갈색이 돈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이며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윤기가 있으며, 뒷면은 털이 있거나 없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5∼6월에 피고, 지름 2∼3cm이며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하고 취산꽃차례[聚揀花序]를 이룬다. 꽃받침과 꽃잎은 끝이 5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5개이며, 꽃밥 끝이 꽃통부의 입구까지 닿는다.

열매는 골돌(利咨)이며 길이 1.2∼2.2cm로서 2개씩 달린다. 잎 ·줄기는 해열 ·강장 ·진통 및 통경(通經)에 사용한다. 사철 푸른 잎과 진홍색의 선명한 단풍을 즐길 수 있으며 꽃과 열매를 감상할 수 있어 관상용으로 키우기도 한다. 한국(남부지방)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줄기와 잎에 털이 없는 것을 민마삭줄(var. asiatica), 전체가 대형인 것을 백화등(var. majus)이라고 한다.



27. 민마삭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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