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산 327m, 낙가산 235m, 상봉산 316m
경기 강화 삼산면 석모도
글.사진: 廉正義염정의, 參照.引用.轉載: 두산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야생화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확인해야 합니다
2003.09.19
강화 내가면 외포리에서 바다 건너 간다. 10여분...
선착장에서 보문사행 버스를 타고 진득이고개 마루에서 내려 해명산으로 간다.

01. 외포리에서 본 석모도











02. 외포리 선착장_지금은 옛 선착장에서 약간 남쪽으로 옮겼다.











03. 새우깡으로 유혹하여......갈매기와 함께 간다.











04. 전득이고개 정상과 해명산 나들목











05. 잔대_섬에 있으면 섬잔대인가?











06. 바닷가 붉은색은 함초밭

    함초(퉁퉁마디) - 강화에서는 "해이"라 하나요?

    퉁퉁마디는 우리나라 서남해안 섬 지방에서 자생하는 1년생 草本으로서 육지식물이면서 바닷물의 성분을 흡수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식물이다.

    학명이 "Salicornia herbacea" 인 이 식물은 짙은 녹색의 줄기와 가지가 가을에는 아름다운 적색으로 변한다.

    퉁퉁마디는 해안 염습(鹽濕) 지대에 자생하면서 만조때 바닷물을 한껏 흡수하고, 干潮때엔 햇볕을 받으면서 광합성을 통해 줄기와 가지에서 수분은 증발되고 해수와 갯벌속에 들어 있는 각종 유효성분만이 남아 있게 되는 독특한 생리를 지니고 있는 식물이다.












07. 선착장과 보문사가는 길, 저 길로 왔다......멀리 산 넘어는 창후리











08. 마니산 같은데... 그럼 왼쪽 봉우리가 참성단...?











09. 고려산과 낙조대











10. 고려산과 혈구산











11. 봉우리 넘고 넘어....











12. 폭우에 태풍, 어쨋거나 계절의 색갈은 가을로 닫고...











13. 무슨...표시, 정상인지???... 삼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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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두메부추? 산부추?











17. 두메고들빼기 그리고 쑥부쟁이











18. 그늘아래 잔대











19. 교동도를 건너 가는 나루... 창후리던가? 노간주나무











20. 붉은 색 고추잠자리...











21. 낙가산이 저만치 그리고 상봉산이겠지...











22.











23. 낙조대, 고려산, 혈구산과 외포리 그리고 선착장











24. 해명산에는 소사나무가 많다

    한국 특산종으로 제주등지에 자란다. 잎과 열매이삭이 크고 큰 나무로 되는 것을 왕소사나무(var. major)라고 하며, 옹진과 백아도에서 자란다. 한 꽃이삭에 꽃이 많이 달리는 섬소사나무(var. multiflora)는 한국 특산종이며, 인천 근처의 섬과 거문도에서 자란다












25.줄기 밑둥부분 - 참성단에 있는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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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고향.... 멀리는... 쉽게 갈 수 없는 고향...











28. 바닷물이 많이 빠졌다... 염전인가? 그 옆에 붉은 함초밭











29. 보문사









    635년(선덕여왕 4)에 懷正이 창건하였다고 하는데, 649년(진덕여왕 3)에 어부들이 불상과 나한 ·천진석상 22軀를 바다에서 건져내어 천연석굴 안에 봉안함으로써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였다.

    입구에 3개의 홍예문을 설치하고 천연동굴 내에 반월형 좌대를 마련하고 탱주(撑柱)를 설치하였는데, 탱주 사이에 21개의 감실龕室이 있어 거기에 석불을 안치하였다. 이 석실은 지방유형문화재 제57호로 지정되어 있다.

    또 1928년에는 절 뒤편 절벽에 높이 32척 너비 12척의 관음상을 새겼다. 이 磨崖石佛坐像은 지방유형문화재 제65호로 지정되어 있다.


30. 1928년 금강산 표훈사 주지 이화응과 보문사 주지 배선주가 낙가산 중턱 일명 눈썹바위에 조각한 것이라고...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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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눈섭바위 가는 계단











38. 매점, 마지막 버스가 몇신지? 마지막 배가 언제 뜨는지? 모른다 한다











39. 눈섭바위, 천연석굴법당, 삼성각과 극락보전











40. 좌우의 용은 최근에 새겼는지....











41. 감로다원_전통찻집











42. 느티나무...눈섭바위











43.











44. 범종각











45. 천연석굴에......석실법당











46. 석굴앞 향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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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은행나무 저쪽으로 범종각











49. 낙가산보문사 입구_일주문인가? 매표소











50. 주차장에서











51. 다시...... 되돌아 간다.









    뒷말

    약간의 자유를 잃은... 이런 느낌은 차시간과 배타는 시간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능선의 걸음은 느리고 싶다.
    이마에 시원하게 닿는 바람과 거의 변함이 없는 주변의 경치는 이 봉에 올라서나 저 봉에 올라서나 산은 그냥 거기 있다.
    새로움을 기대하는 내 마음과는 다르게...
    분명
    주위는 많이 변해 있을텐데... 나는 모른다.
    모르고 간다

    ※ 갈매기의 재롱

    석모도에 갈때
    외포리에서 새우깡을 준비하세요
    뱃전의 갈매기가
    새우깡에 약합니다....다른말로 바꾸면..... "새우깡을 던져 주면 받아 먹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 사람...관광객, 보문사에는 많다. 산은 조용하다. 산에 사람 없다. 탐방로는 뚜렸하고...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629번지 낙가산에 있는 사찰.
    강화도 서쪽의 석모도에 있다.
    양양낙산사와 금산보리암과 함께 우리나라 3대 해상 관음 기도도량이다.

    신라 선덕여왕 4년(635)년에 회정대사가 금강산에서 수행하다가 이 곳에 와서 절을 창건하였는데, 관세음보살이 상주한다는 산의 이름을 따서 산의 이름을 낙가산이라고 하였고, 중생을 구제하는 관세음보살의 원력이 광대무변함을 상징하여 절의 이름을 보문사라고 하였다.





    신라 선덕여왕 4년(635)에 한 어부가 바다에 그물을 던졌는데, 사람 모양의 돌덩이 22개가 한꺼번에 그물에 걸렸다. 고기를 잡지 못해 실망한 어부는 돌덩이를 바다에 버린다. 다시 그물을 쳤는데 또 다시 바로 그 돌덩이들이 걸리게 되자, 어부는 또 다시 그 돌덩이를 바다에 버렸고, 돌이 두번이나 그물에 걸리게 되자 그만 집으로 돌아간다.

    그날 밤 어부의 꿈에 한 노승이 나타나서, 낮에 그물에 걸렸던 돌덩이는 천축국에서 보내온 귀중한 불상인데, 바다에 두번이나 버렸다고 질책하고, 내일 다시 그곳에서 불상을 건져서 명산에 봉안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다음 날, 23개의 불상을 건져올린 어부는 꿈 속에서 노승이 당부한 대로 낙가산으로 불상을 옮겼는데, 현재의 보문사석굴 앞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불상이 무거워져서 더 이상 옮길 수 없었다.

    그리하여, 석굴이 불상을 안치할 신령스러운 장소라고 생각하고, 굴 안에 단을 만들어 모시게 되었다고 한다.



    ---- 깨어진 옥등잔 전설

    옛날에, 보문사의 어린 사미승이 부처님께 등공양을 하기 위해 법당에 들어갔다. 나한전에는 보문사에 전해내려오는 귀중한 보물인 옥등잔이 있었는데, 사미승은 옥등잔에 기름을 부으러 가는 것이다.

    사미승은 옥등잔을 내리고, 등잔에 기름을 붓다가 실수로 등잔을 떨어뜨리게 된다. 떨어진 옥등잔은 두조각이 나게 되고, 사미승은 혼비백산하여 법당을 빠져나와 구석에 주저앉아 훌쩍이게 된다.

    마침 지나던 노스님이 사미승이 울고 있는 모습을 보고, 무슨일인지 물어보자, 사미승은 옥등잔을 깨게 된 일을말하게 된다.

    사미승과 노스님은 깨진 옥등잔이 있는 나한전으로 들어갔는데, 두동강난 옥등잔은 멀쩡히 불빛만 환하게 비추고 있었다. 이상히 여긴 노스님은 옥등잔을 자세히 살펴 보았지만, 깨진 흔적조차 없이 멀쩡하였다. 이에 노스님은 "이것은 분명 나한의 신통력 때문이로다" 하며 놀라워했다고 한다.


54. 추정도 :
      10:50 외포리 선착장
      11:16 전득이고개
      오후 4:20 보문사 눈섭바위
      5:00 일주문
      5:30 주차장
      6:10 석모도 선착장












55. 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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